3M 넥쿨러, 다양한 형태 착용에 확실한 성능까지 OK
매일 1시간, 헬멧 속 목이 문제였습니다
오토바이로 출퇴근한 지 벌써 몇 년째입니다.
편도 1시간, 왕복 2시간을 매일 헬멧을 쓰고 도로 위에서 보냅니다.
그런데 여름이 되면 헬멧 안쪽 목 부분이 항상 문제였습니다.
헬멧 테두리와 목이 계속 쓸리고, 땀도 많이 차고,
신호 대기 중에는 햇볕이 그대로 목덜미에 내리쬐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용하게 된 3M 넥쿨러 프로넥 라이트(PN1000L_GRA)를 써보게 됐고,
실제로 한 달 넘게 매일 착용해본 후기를 남겨봅니다.
3M 넥쿨러(PN1000L_GRA), 왜 이 제품을 골랐나
3M 넥쿨러는 프로넥 라이트와 넥쿨러 에어, 두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넥쿨러 에어가 냉감(시원한 느낌)에 더 특화된 프리미엄형이고,
프로넥 라이트는 가볍고 무난하게 매일 쓰기 좋은 기본형입니다.
저는 성격이 물건을 막쓰는 성격이라, 가볍고 관리가 편한
프로넥 라이트 그레이 컬러(PN1000L_GRA)를 선택했습니다.
넥쿨러 소재는 스판 느낌입니다. 어떤 방향으로도 쭉쭉 잘늘어납니다.
무봉제선 착용감, 헬멧과의 마찰이 줄었습니다
이 제품을 쓰면서 제일 좋은 건 착용감입니다.
걸지적 거리는 거 없이 아주 부드럽달까요?
저는 보통 목에서 코와 귀까지 덮어서 쓰는데 까슬까슬하거나
피부에 자극되는 부분이 전혀없었습니다.
이음새(꿰맨 자국)가 없는 원단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기존에 쓰던 넥워머는 목 뒤쪽에 봉제선이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그 부분이 은근히 거슬렸습니다.
3M 프로넥 라이트는 이런점에서 좋네요.
여름 출근길, 냉감은 어느 정도일까
원단이 두껍지도 않고 그렇다고 정말 흐물흐물하게 얇지도 않습니다.
안경 닦는 극세사 천보다 좀 더 얇은 느낌입니다.
어지간하게 더운날씨에도 못 쓰겠다 정도는 아닙니다.
목을 자외선으로부터 가려준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쓸 이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더운날에는 원단에 차가운 물에 적셔서 쓰고 나가면 확실히 시원합니다.
출근 전 미리 물에 적셔서 목에 두르고 나가면,
초반 20~30분 정도는 시원한 느낌이 확실하게 유지됩니다.
4방향 신축성, 헬멧 벗고 쓰기 번거롭지 않습니다
넥쿨러를 목에만 두르는 게 아니라, 얼굴 아래쪽까지
끌어올려서 마스크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4방향 신축성 덕분에 코와 입까지 편하게 덮을 수 있고,
다시 내릴 때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어떤 넥쿨러 제품은 신축성이 한쪽 방향으로만 있어서,
얼굴에 맞게 늘리면 다른 부분이 헐렁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PN1000L_GRA는 그런 불편함은 없습니다.
얼굴 라인에 맞춰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점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매일 세탁해도 변형이 없을까
출퇴근용으로 매일 착용하다 보니 세탁도 자주 하게 됩니다.
한 달 넘게 거의 매일 손세탁을 했는데, 신축성이 눈에 띄게
줄거나 색이 바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건조기를 사용하면 원단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자연 건조를 추천합니다.
그레이 컬러라 땀 자국이나 먼지가 묻어도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도,
매일 쓰는 입장에서는 은근히 편한 부분이었습니다.
오토바이 통근러에게 추천하는 이유
한 달 넘게 매일 착용해본 결과, 3M 넥쿨러 프로넥 라이트(PN1000L_GRA)는
오토바이로 출퇴근하는 사람에게 꽤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봉제선 덕분에 헬멧과의 마찰이 줄고, 4방향 신축성으로
목과 얼굴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관리도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낮 뙤약볕에서는 냉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자외선 차단과 착용감만으로도 매일 쓸 이유는 충분합니다.
저처럼 매일 헬멧을 쓰고 도로 위를 달리는 분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 Saf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