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슈퍼그립 쿨 리뷰, 여름 작업장갑 후기로 보는 장단점 총정리

여름철 작업 현장에서 장갑 때문에 손에 땀이 차서 답답했던 적 있으신가요?
3M 슈퍼그립 쿨는 이런 여름철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경량 통기성 작업장갑입니다.
얇고 가벼운 대신 내구성(오래 견디는 힘)은 어떨지 궁금하실 텐데,
실제 스펙과 사용자 후기를 종합해서 장단점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착 달라붙는 장갑이 좋은 이유?

장갑이 두꺼우면 미세한(아주 작은) 작업을 할 때 손끝 감각이 둔해지기 마련인데,
슈퍼그립 쿨는 얇으면서도 유연성이 뛰어나는 후기들이 많습니다.
손에 힘이 덜 들어가면 확실히 손의 피로가 줄어듭니다.
실제 사용 후기 중에는 같은 3M 라인인 슈퍼그립100과 비교했을 때
“슈퍼그립 쿨은 손에 딱 맞고 작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다만 사이즈 선택을 작업자 손이랑 비슷하게 해야한다는 코멘트도 많습니다.

가볍고 시원할까?

3M 슈퍼그립 쿨 리뷰 중 이런 내용이 많습니다.
“에어 제품이라 그런지 통풍이 잘되는 느낌”.
실제로 장갑을 두고 한쪽에 바람을 쐬면 반대쪽으로 바람이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여름철 땀이 많이 차는 손이라면 이 차이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손바닥 부분은 손등만큼의 통기성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너무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장갑을 끼고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는 리뷰도 있지만,
작업하는 사람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슈퍼그립 쿨처럼
최소한의 착용감과 최대한의 통풍 성능의 장갑은 필수처럼 보입니다.

거친 환경에서 오래 쓸수 있을까?

중량물을 옮기거나 날카로운 자재를 다루는 거친 현장에서 장시간 써도
생각보다 쉽게 닳지 않는다는 리뷰가 있습니다.
물에 여러번 씻어서 사용함에도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실사용자 반응 종합

여러 후기를 종합해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키워드는 ‘가볍다’, ‘시원하다’, ‘손에 잘 맞는다’입니다.
자외선 차단이 가능해서 피부관리에 예민하신 분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작업 중 스마트폰을 빈번히 다뤄야하는 분들도 슈퍼그립 쿨의
스마트폰 터치 기능을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멘트들이 많습니다.

반면 고강도의 거친 작업에 쓴 후기는 상대적으로 적은데,
아무래도 그런 작업장에 슈퍼그립 쿨이 적합하지 않은 것보다는,
3M 컴포트그립 에어 같은 더 고기능성 장갑이 좀 더 많이 쓰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제품 기본 정보

슈퍼그립 쿨는 NY-SHELRON(나일론 쉘론) 프리미엄 냉감 소재이며,
손바닥 코팅은 NBR(Nitrile-Butadiene Rubber, 니트릴 고무) 소재의 장갑입니다.
사이즈는 S, M, L으로 총 3가지 입니다.
3M 슈퍼그립 쿨 라인 중에서도 ‘여름 전용’으로 포지셔닝된 제품이라,
겨울용인 혹한기 라인이나 정밀작업용인 핏(FIT) 라인과는 쓰임새가 다릅니다.

총정리,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정리하면, 3M 슈퍼그립 쿨는 여름철에 택배·물류, 조립, 정리정돈 같은 작업을
수월하고 쾌적하게 하고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장갑입니다.
자외선 차단이나 스마트폰 터치 기능이 가능하다는 건 작업을 더
빠르게 해주고, 피부관리를 더 수월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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