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필수 지식! 가설재 용어 완벽 정리

건설 현장 필수 지식! 가설재 용어 완벽 정리

건설 현장에서 매일 사용되지만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가설재는 건설공사의 30%를 차지하는 핵심 공정이면서도, 용어 혼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4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통계에 따르면, 가설재 관련 사고가 전체 건설 재해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가설재 용어들을 좀 더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설재(假設材)의 정의와 3대 구비요건

가설재란 본 공사를 위해 임시로 설치했다가 공사 완료 후 해체·철거되는 모든 구조물과 부재를 의미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추락, 낙하 및 붕괴 등의 위험방호에 필요한 기자재”로 정의하고 있죠.
가설재가 갖춰야 할 3대 구비요건이 있습니다.

구비요건세부 내용검토 기준
안전성작업자 추락방지, 구조물 붕괴방지KDS 21 00 00 설계기준 준수
작업성조립·해체 용이성, 작업 효율성시공 기간 및 인력 투입 최소화
경제성재사용 가능성, 임대료 대비 효율전체 공사비의 3~5% 범위

특히 안전성 측면에서 2024년부터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은 가설재 설계·시공 단계부터
구조검토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높이 5m 이상 비계나 동바리는 반드시 구조기술사의 검토를 받아야 하죠.

현장에서 이러한 가설재 작업 시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3M의 엑소핏(ExoFit) 안전그네와 같은 추락방지 장비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3M 제품은 전세계 건설 엔지니어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프리미엄 기술이 집약된 추락방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거푸집(Form) 용어, 콘크리트 성형의 핵심

거푸집은 작업자가 콘크리트를 원하는 모양과 치수대로 굳히도록 도와주는 틀입니다.
영어로는 Formwork라고 하고, 콘크리트가 충분한 굳어서 필요한 강도를 얻을 때까지 지지하는 역할을 하죠.

거푸집 시스템의 주요 구성요소

1. 거푸집 판넬 (Form Panel)
유로폼: 1200×600mm 규격, 합판+강재 테두리
-알루미늄폼(알폼): 경량, 재사용 200회 이상
-강재거푸집: 중량물, 내구성 최고

2. 장선(Joist) & 멍에(Yoke)
장선: 거푸집 판넬을 지지하는 수평부재
-멍에: 벽체 거푸집 조임용 프레임
-간격: 슬라브 두께의 1.5배 이내 (KCS 21 50 05)

3. 세퍼레이터(Separator) & 폼타이(Form Tie)
세퍼레이터: 벽체 두께 유지, 콘크리트압 저항
-규격: 벽 두께에 따라 150~400mm
-허용인장력: 최소 15kN 이상

거푸집 해체 시기 (KDS 14 20 10)

부위최소 압축강도일반적 양생기간 (20℃)
기둥·벽 측면5MPa 이상2~3일
슬라브 하부설계강도 2/3 이상14일 (동바리 재설치 시 7일)
보 하부설계강도 2/3 이상14일
캔틸레버설계강도 100%28일

조기 해체를 위해 조강시멘트 사용 시 양생기간을 약 30% 단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기술사의 승인이 필수입니다.
거푸집 조립·해체 작업은 고소작업이 많아 3M 엑소핏 안전그네안전블록이 필수입니다.
특히 3M의 쿨플로우 배기밸브가 적용된 안전모는 장시간 작업 시 쾌적성을 높여줍니다.

비계(Scaffolding) vs 동바리(Support), 헷갈리는 용어 명확히

“비계는 작업공간, 동바리는 하중지지”. 이것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비계(鷹架, 아시바)

건설 현장에서 높은 곳 작업을 위해 임시로 설치하는 작업 발판 및 통로입니다.
일본어 ‘아시바(足場, 발판)’에서 유래했으며, 작업자의 이동과 재료 운반이 주목적이죠.

비계의 종류별 특징
-단관비계
: 강관(Φ48.6mm) 조립식, 소규모 공사 적합
시스템비계: 규격화된 부재 조립, 대형 현장 주력
강관틀비계: 주틀+교차가새 구조, 조립속도 빠름
이동식비계: 바퀴 부착형, 내부 마감공사용

KCS 21 60 05 기준에 따르면, 비계 작업발판 폭은 최소 40cm 이상,
안전난간은 상부 90~120cm, 중간 45~60cm, 발끝막이 10cm 이상이어야 합니다.

동바리(支保工, Support)

콘크리트 타설 후 경화될 때까지 거푸집과 슬라브를 지지하는 임시 구조물입니다.
서포트(Support)라고도 불리며, 수직 하중을 지반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죠.

동바리의 종류와 허용하중

종류재질허용하중주요 용도
파이프서포트강관(Φ60.5mm)40kN 이상 (KS F 8001)소규모 슬라브
시스템동바리특수강(SPS 540)50kN/본 (수직재 1본당)대형 슬라브, 고층
강관동바리강관(Φ48.6mm)구조계산 필요중소규모 일반

중요한 포인트
파이프서포트의 경우 최대사용길이에서 압축강도 40,000N(약 4톤) 이상이 성능기준입니다.
시스템동바리는 수직재 1본당 5.1톤의 허용하중을 견딜 수 있어 작업공간 확보에 유리하죠.
비계와 동바리 작업 시 작업자는 반드시 3M 추락방지 안전그네를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3M의 DBI-SALA 시리즈는 건설 현장 특화 설계로 측면 D링을 갖춰 포지셔닝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비계에 관련된 용어 2가지, 클램프와 벽이음

클램프 (Clamp), 파이프를 꽉 잡아주는 ‘강철손’

현장의 비계는 수많은 쇠파이프가 연결되어 만들어집니다.
이 파이프와 파이프를 서로 교차시켜 단단하게 묶어주는 ‘강철 매듭’이 바로 클램프입니다.
발판이나 난간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 주는 가장 기초적인 부품입니다.
이 클램프가 느슨해지면 비계 전체가 휘청거리게 됩니다.

작업 중 난간이 덜컹거리거나 발판이 불안하다면, 십중팔구 이 클램프가 풀려있거나 제대로 조여지지 않은 것입니다.
“어? 이거 흔들리네?” 싶으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말고 즉시 관리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벽이음 (Wall Tie), 비계가 넘어지지 않게 잡는 ‘생명줄’

작업을 하다 보면 벽에 파이프가 박혀 비계와 연결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벽이음’입니다.
비계는 높고 얇은 구조물이라서 바람이 세게 불거나 한쪽에 무게가 쏠리면 건물 바깥쪽으로 쓰러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때 비계가 넘어지지 않도록 튼튼한 건물 벽체와 비계를 단단히 연결해 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계 붕괴라는 대형 사고를 막는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입니다.
벽이음이 없다면 비계는 뿌리 없는 나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벽이음 파이프가 몸에 걸리거나 작업에 방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임의로 풀거나 제거하면 안 됩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고 풀었다가 비계 전체가 무너지는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발끝막이판 (Toe Board), 동료를 지키는 ‘작은 턱’

높은 곳의 작업 발판 위에 섰을 때, 바닥 양옆을 보면 10cm 정도 높이의 바닥과
직각으로 설치된 판막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발끝막이판입니다. 이 발끝막이판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중요합니다.
작업 중 발에 채인 망치, 볼트, 돌멩이 등이 발판 밖으로 굴러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작은 볼트가 밑에 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가설재 용어를 정확히 아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안전의 출발점입니다.
비계와 동바리의 차이, 안전인증 마크 확인, 성능검정 기준 등 오늘 다룬 내용들은
모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입니다.

2026년부터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개정으로 가설재 관리 기준이 더욱 강화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정확한 용어 이해와 안전기준 준수로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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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국가건설기준센터 KDS/KCS 21 00 00 (가시설 설계기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가설기자재 인증 현황 (2024)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별표 16 (성능기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2024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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