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겨울용 장갑 사용후기 (슈퍼그립 핫 혹한기용)

3M 겨울용 장갑 사용후기 (슈퍼그립 핫 혹한기용)

* 해당 포스팅은 사용자의 주관적인 사용후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겨울에 진행하는 작업이 힘들었는데 최근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작업이 수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M 슈퍼그립 핫 혹한기용 장갑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겨울, 외부 현장에서 일하며 손이 꽁꽁 얼어붙는 고통을
겪었던 이후로 지난 겨울에는 추위에 대해 제대로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여러 작업용 장갑을 검색하다 발견한
3M 슈퍼그립 핫 혹한기용 장갑을 찾게 되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후기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합니다.

제품의 처음 느낌과 재질을 소개합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눈에 띈 건 선명한 붉은색과 검정색의 조합이었습니다.
야외 작업 시 눈에 잘 띄는 색상이라 잃어버릴 걱정이
덜하다는 점이 우선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갑을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두께감은 겨울용임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제품의 겉면은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안쪽은 부드러운 기모 소재로
되어 있어 찬 바람을 막아주면서도 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구조였고,
견고해 보이는 외형에 비해서 무게는 생각보다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실제 작업장에서 사용해본 경험을 공유해봅니다.
저는 주로 야외 건설현장에서 일하는데,
이번 겨울에는 유독 영하의 날씨에서 장비를 다루는 일이 많았습니다.

첫날 사용해보니 확실히 일반 작업용 장갑과는 차원이 많이 달랐습니다.
가장 큰 부분은 바로 ‘그립감’이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슈퍼그립’이라는 타이틀이 과장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갑의 손바닥과 손가락 부분에 특수 코팅이 되어 있어
미끄러운 물체도 단단히 잡을 수 있었고,
영하의 날씨에 금속 파이프를 다루다 보면 손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장갑을 끼니 그런 걱정이 크게 줄었던 것 같습니다.

보온성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영하 10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손가락 끝이 얼어붙는 느낌 없이
4시간 정도는 거뜬히 작업할 수 있었는데요.
물론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에는 다소 한계가 있기도 했지만,
일반 작업용 장갑과 비교하면 확실히 보온 지속 시간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제품의 장점과 아쉬웠던 부분을 소개합니다.

<장점>
뛰어난 그립감으로 도구나 자재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음
우수한 보온성으로 혹한기에도 손이 얼지 않음
충격 흡수 패드가 있어 작업 시 손을 보호해줌
생각보다 손의 움직임이 자유로움
내구성이 좋아 거친 작업에도 쉽게 찢어지지 않음

<아쉬운점>
장시간 사용 시 손바닥에 약간의 땀이 차는 경우가 있음
세밀한 작업(나사 조이기 등)에는 두께감이 조금 부담될 수 있음
시중에 있는 일반 장갑들보다 가격이 다소 비싼편.

여러번 세탁하며 사용 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
시중에 있는 저가용 장갑들은 한두 번 세탁하면
형태가 변하거나 기능이 떨어지는데,
3M 슈퍼그립은 세 번 정도까지는 손세탁해도 그립감과
보온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건조 과정에서 코팅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건조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자연건조를 추천 드립니다.

겨울용 장갑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3M 슈퍼그립 핫 혹한기용 장갑은 겨울철 야외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가형 제품에 비해서는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손의 건강과
작업 효율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건설, 조선, 토목, 농업 등 추운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께는
제품이 더 잘쓰이게 될 것 같습니다.
올한해 겨울철 작업이 어려웠던 분들께서는 3M 슈퍼그립 핫 혹한기용
장갑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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