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MP131 방수 스프레이, 이렇게 쓰는 것 입니다

3M MP131 방수코팅제는 제대로 못 쓰면 효과가 없는 것 처럼 보일 수있습니다.
대부분의 원인은 제품이 아니라 사용 방법에 있습니다.
오늘은 3M MP131을 제대로 쓰는 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유하겠습니다.

3M MP131, 왜 방수코팅제의 표준이라 불릴까?

MP131은 단순한 방수 스프레이가 아닙니다.
자외선에 안정적인 투명 고무계 성분을 함유해,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이 보호막이 물의 침투를 막아주는 원리입니다. 

가장 큰 강점은 적용 가능한 소재의 범위입니다.
콘크리트, 벽돌, 외벽, 내벽 등 다양한 표면에 쓸 수 있습니다.
시중의 다른 방수제들이 특정 소재에만 효과가 있는 것과는 다릅니다.

또 하나, 코팅 색상이 투명입니다. 표면 원래 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외관이 중요한 외벽이나 베란다에 쓰기 딱 좋은 이유입니다.

실생활 활용 꿀팁, 베란다, 옥상, 욕실 방수코팅제 사용 방법

장소마다 도포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걸 모르면 절반의 효과밖에 못 냅니다.

베란다 바닥의 경우, 먼저 빗자루나 청소기로 먼지를 완전히 제거하세요.
그 후 표면이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15분 간격으로 2회 도포하는 게 기본입니다.
1회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2~3회 도포 시
방수 지속력이 눈에 띄게 달랐습니다.

욕실 타일 줄눈은 조금 다릅니다.
좁은 줄눈 사이에 성분이 스며들어야 효과가 나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천천히 분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 타일 표면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작업 후 환기는 필수 입니다.

옥상처럼 넓은 면적은 한 방향으로만 분사하면 빠진 부분이 생깁니다.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겹쳐서 도포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균일한 방수막이 만들어집니다.

공간추천 사용 부위기대 효과실사용 팁
베란다창틀 틈, 샷시 주변, 외벽 미세 크랙빗물 스밈 감소, 결로·습기 완화먼지 제거 후 얇게 2~3회
옥상배수구 주변, 난간 하단, 작은 균열 부위국소 누수 대응, 물 고임 부위 보호완전 건조 후 도포
욕실타일 줄눈, 세면대 하부 연결부 주변, 벽·바닥 경계물샘 차단, 물때·곰팡이 부담 완화사용 후 충분히 환기

꿀팁 하나
MP131은 스프레이 타입이라 넓은 면적을 혼자 시공할 때 팔이 꽤 아픕니다.
1L 액체형 제품과 병행하면 효율적입니다

실패 없는 시공을 위한 팩트 체크

실패 원인 Top 3를 공유합니다.

첫째, 표면이 젖은 상태에서 도포하는 경우입니다.
MP131은 건조한 표면에 보호막을 입히는 제품입니다.
습한 상태에서는 성분이 제대로 결합하지 못합니다.
비 온 다음 날 바로 시공하는 건 금물입니다.

둘째, 분사 거리가 너무 가깝거나 너무 먼 경우입니다.
권장 거리는 약 20~30cm입니다. 너무 가까우면 한 곳에 성분이 몰려 얼룩이 생기고,
너무 멀면 성분이 표면에 닿기 전에 날아갑니다.

셋째, 양생 시간을 무시하는 경우입니다.
도포 후 최소 24시간은 물이 닿지 않아야 합니다.
시공 당일 비가 예보된 날은 피하세요.

꼭 알아야 할 사실
MP131은 예방용 방수코팅제입니다.
이미 균열이 생긴 곳, 기존 곰팡이가 핀 곳은 MP131만으로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런 경우에는 균열 보수재로 먼저 처리한 후 MP131을 덧코팅하는 방식으로 써야 합니다.

또한,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냄새가 상당히 강합니다.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킨 상태에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누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누수는 방치할수록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예방이 답입니다.

가정집 방수는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물이 들어오는 시작점을 빨리 막는 것입니다.
3M MP131은 바로 그 목적에 잘 맞는 제품입니다.
베란다에서는 빗물 스밈을 줄이고, 욕실에서는 줄눈과 경계부를 보완하고,
옥상에서는 작은 균열 주변을 빠르게 케어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비용도 몇 만원 수준입니다. 

그래서 “업체 부르기 전 내가 먼저 해볼 수 있는 방수코팅제”를
찾는 분들에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큰 공사 전의 임시 대응이 아니라, 생활 속 누수 스트레스를
줄이는 똑똑한 1차 솔루션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1년에 한 번, 장마 전 재도포를 습관으로 만드세요.
방수코팅제는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누수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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