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루
- 동의어
- 바라시, 함마, 겐노, 해체작업
빠루란 못을 뽑거나 부재를 뜯어낼 때 쓰는 쇠지렛대를 뜻하는 현장 은어이다.
원리
영어 바(bar)가 일본어 바루를 거쳐 변형된 말로, 지렛대 원리로 작은 힘을 큰 인발력으로 바꿔 못이나 판재를 뜯어냅니다.
용도
거푸집 해체, 목재 못 제거, 마감재 철거와 부재 벌리기에 씁니다.
주의사항
지지점이 빠지면서 생기는 반동으로 손등과 안면을 다치기 쉬우므로 보호장갑과 보안경이 필요합니다. 뽑은 못이 박힌 채로 각재를 방치하면 못 밟힘 사고로 이어지므로 즉시 제거하거나 꺾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슨 공구인가요?
못을 뽑고 부재를 뜯어내는 쇠지렛대입니다.
순화어는 무엇인가요?
노루발못뽑이나 쇠지렛대입니다.
다칠 위험은 어디에 있나요?
힘을 준 채 미끄러지면 얼굴을 다치므로 당기는 방향에 몸을 두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