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은어·기초 용어

야리끼리

동의어
공수, 시마이, 데마찌, 도급

야리끼리란 정해진 할당 물량을 끝내면 정규 시간 전이라도 작업을 마치는 관행을 뜻하는 현장 은어이다.

원리

일본어 야리키리(遣り切り)에서 온 말로, 근로시간이 아니라 완료한 물량으로 하루 일을 정산하는 물량제 성과급 방식입니다.

용도

철근 조립이나 형틀 설치처럼 개소·수량으로 물량을 세기 쉬운 공종에서 작업 속도를 끌어올릴 때 쓰입니다.

주의사항

속도 경쟁이 안전난간 임의 해체나 보호구 미착용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연장수당 산정과도 충돌할 수 있으므로 물량 기준과 지급 방식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할당을 일찍 끝내면 일당을 다 받나요?

관행상 그렇게 처리하지만 근로시간과 임금 기준에는 어긋날 수 있습니다.

왜 위험한가요?

빨리 끝내려고 안전 절차를 건너뛰게 되기 때문입니다.

순화어는 무엇인가요?

물량 도급이나 할당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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