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성 호흡기질환

진폐증

동의어
규폐증, 석탄광부진폐증, 폐섬유화, 총분진

진폐증이란 분진을 오래 들이마셔 폐 조직에 섬유화가 생기고 굳어 가는 직업성 질환을 통틀어 말한다.

원리

폐포까지 도달한 분진을 대식세포가 삼키지만 처리하지 못하고 터지면서 염증이 반복됩니다. 이 과정이 되풀이되며 만들어진 흉터 조직은 노출을 멈춰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용도

분진 작업 근로자의 건강진단과 보상 판정 기준으로 씁니다.

주의사항

증상이 나타날 무렵에는 이미 상당한 섬유화가 진행된 뒤라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노출이 끝난 뒤에도 병변이 진행하는 사례가 있어 퇴직 후 추적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진폐증은 치료하면 좋아지나요?

굳은 조직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진폐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흉부 방사선 소견으로 확인합니다.

퇴직하면 진폐증 진행이 멈추나요?

이후에도 진행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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